< 예루살렘 >

1. 이스라엘 수도를 예루살렘이라고 하면 세계적으로 이슈가 될 만큼 현대 이스라엘 상황은 독특합니다.

2. 히브리 민족(유대인)의 나라인 이스라엘에는 6개의 팔레스타인 자치구가 있습니다.

3. 물론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자치구에만 사는 것은 아닙니다. 특별히 그들만의 행정을 인정하는 지역을 두었다는 것이죠.

4. 팔레스타인 자치구에 출입할 때는 누구나(모든 차량) 군인들의 검문을 받아야 합니다.

5. 검문이 상당히 심각할 경우도 있다는군요.

6. 전형적으로 한 지붕 아래, 전혀 다른 두 가족이 살고 있는 것입니다.

7. 그 전형적인 모습을 예루살렘이라는 도시가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습니다.

8. 도시 중앙을 지나가는 트램(도로 위 레일을 달리는 전차)을 중심으로 각각 유대인 마을과 팔레스타인 마을이 있습니다.(물론 서로 자유롭게 왕래합니다.)

9. 또한 예루살렘은 여러 종교, 종파의 성지입니다.(개신교, 가톨릭, 정교회, 이슬람)

10. 곳곳에 기념 성당이 서있고, 세계 각지에서 온 성도들이 순례하고 있고,

11. 검정색 모자나 하얀 키파를 머리에 쓰고 전통의상을 입은 유대인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12. 새벽 4시부터 호텔에서 잠자는 여행객을 깨울 만한 큰 확성기로 이슬람 이맘(지도자)이 라이브로 기도합니다.

13. 그들 모두 예루살렘을 포기할 수 없다는 것이죠.

14.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고 성령님이 예루살렘에 임재 하셨습니다.

15.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예루살렘에 섰던 감격만큼이나 현대 예루살렘이 안타까웠습니다.

16. 예루살렘을 보시며 우셨던 예수님이 생각났습니다.(19:41)

17. 그러나 부활의 예수님은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고 하셨고

18. 성령님과 함께 예루살렘을 넘어 유대를 넘어 사마리아를 넘어 땅끝을 향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9. 오늘 그 음성에 충성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