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전벽해(桑田碧海)>

1. 2019년 새해가 되었습니다.

2. 어린 시절 2019년은 미래를 배경으로 만든 영화 속에 등장하던 연수였습니다.

3. 그런데 지금은 실제상황이 되었습니다.

4. 그리고 그 영화에서 보던 것을 실제로 살고 있습니다.

5. 당시엔 시외전화라도 오면 1초라도 전화시간을 줄이기 위해 빨리 와서 전화 받으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쳤습니다.

6. 하물며 해외전화라도 할 상황이 되면 온 가족이 모든 것을 스톱하고 스탠바이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7. 독수리오형제가 서로 손목시계로 통신하는 것을 보며 손목시계가 생긴 날 그것을 얼마나 흉내 냈는지 모릅니다.

8. 지금 우리가 두 손을 맘대로 놀리며 통화하는걸 보면 독수리오형제가 울고 갈 판입니다.

9 중학생 시절, 영화 토탈리콜에서 화면을 터치하는 것으로 모든 작업을 하는 것을 보며 상상력이 좋다고 감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10. 그야말로 상전벽해(桑田碧海)입니다.(뽕나무 밭이 푸른 바다로 변할 만큼 세상이 변했다.)

11. 그렇다면 더 편해진 만큼 더 평안해졌을까요?

12. 지금은 흔하지만 당시엔 없었던(있어도 드물었던) 것 중엔 우울증’ ‘집단따돌림’ ‘공황장애’ ‘분노조절장애’ ‘성중독등도 있습니다.

13. 이런 것도 그야말로 상전벽해입니다.

14. 그런데 이런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진리를 말하면 비웃습니다.

15. 그러나 이런 세상이기에 변하지 않는 진리를 붙드는 것이 진정한 힘입니다.

16. 우리가 진리를 지킬 때, 진리가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17.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14:6)

18. 예수님께서 진리이시기 때문입니다.

19. 2019년 변화무쌍한 상전벽해의 바다에서 변하지 않는 진리로 사는 자 됩시다.